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춘장대 수련관에서 수도권과 대전 충남지역의 청소년에이즈예방 동료교육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청소년에이즈예방교육사, 청소년에이즈예방홍보대사, 그리고 동료교육자로서 첫 발을 내 딘 또래지킴이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에이즈예방 동료교육자로서 각자의 경험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며 각기 다른 연령과 학년을 구분하여 단계별 심화교육과 활동교류를 하고자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에이즈예방교육사, 청소년에이즈홍보대사와 또래지킴이, 캠페인 봉사단으로 나누어 교류와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을 10개 조로 나누어 조별토론과 활동,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래지킴이 박상희(유성중 2학년) 학생은 “캠프를 통해 동료교육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더욱 더 열심히 건강한 성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대학생 청소년에이즈예방교육사로 참여한 유민웅(협성대 2학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동료교육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대학생지도자로써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본 프로그램에는 청소년에이즈예방 동료교육자 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지역에서 5개 대학, 12개 고등학교, 6개 중학교에서 총 90여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