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청소년 에이즈예방 동료교육자 양성과정 발대식’개최

- 배우 박지빈군,‘에이즈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돼 -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은 2008년 5월 31일(토) 10:00 과천 서울랜드 이벤트홀에서 “내 친구의 아름다운 성! 내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 청소년 에이즈예방 동료교육자 양성과정 발대식’을 개최했다.

〇 이번 발대식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M.A.C의 후원으로 서울・인천・경기지역에서 중,고,대학생, 학교 보건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교육체험관 관람, 활동 동영상 상영, 에이즈예방홍보대사 위촉식, 성교육퀴즈대회, 현장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날로 흉폭화 되어지는 우리 사회의 성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부설 한국성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또래지킴이 과정의 행사이다.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되는 또래지킴이 청소년들은 같은 또래의 동료들에게 에이즈와 성에 대한 동료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주변의 또래들에게 에이즈와 성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성행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담, 교육,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은 자신의 학교뿐 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학교 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와 대학, 성인이 되어서도 연계하는 과정이다.

현재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또래지킴이 과정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외에 충남, 대전, 전북, 전남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〇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박지빈군이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에이즈예방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게 되어 우리나라 청소년으로서는 최연소 에이즈예방 홍보대사로 1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〇 에이즈예방 홍보대사로 위촉이 될 배우 박지빈군은 “또래지킴이 활동이 청소년들의 에이즈와 성 문제 해결 더 나아가 성교육 전반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보며 이를 통해 동료들에게 에이즈와 성에 대해 말해주고 그들의 잘못된 성지식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적극적으로 명예 또래지킴이로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