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쌈지는 430일부터 조셉 (Joseph Hyun Lee) 개인 Joseph Lee’s Retro Virus전을 진행한다. 전시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한국 사회에서 아직도 감추어진 에이즈( AIDS)감염의 실태를 알리고, 도예적 조형성으로 재해석된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즈에 대한 은유적 소통의 자리에 일반 관객을 초대한다.

HIV RNA의 유전적 정보를 가진 레트로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본 전시 RETRO VIRUS에서 작가 조셉 리는 에이즈 위기의 시대(1980~1990)이후의 관객들에게, 에에즈와 관련된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유리와 세라믹, 엑폭시 레진 등의 재료로 정자의 이미지가 형상화된 그의 작업은 HIV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을 재창조한다.

1980년대 초, AIDS HIV가 발견되었으며 그 후 단기간에 전세계에 걸쳐 위협적인 질병이 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 우리의 대처는 매우 능동적이었다. 예술가들은 적극적이었고, UNAIDS같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며, 교육과 인식 홍보가 시작되었다. 20여 년 동안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연구비 투자와 세계 곳곳에서 치러지고 있는 임상 실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이 죽음의 질병에 대한 치료약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약 3500만에 달하는 인구가 이 질병을 앓고 있으며 2500만 가까이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전시기간 : 2008 4 30 () ~ 5 5 () 쌈지길 (B1F) 갤러리 쌈지

*오프닝 리셉션: 2008 4 30일(수) 오후6:00

*위 치 : '갤러리 쌈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쌈지길 B1F

Tel. 02_736_0900 www.ssamziegil.co.kr

조셉 Joseph Hyun Lee

작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한국계 2 세라믹 작가이다. 14 처음 도예를 접한 이래, 그의 예술적 열정을 키우고 꾸준히 그것을 추구해 왔다. 도예를 향한 열정에 힘입어 고향인 로스앤젤레스와 서울의 홍익대학교 양쪽 모두에서 공부했다. 조셉 리는 도자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사 일을 잠시 쉬기도 했다. 리는 그의 예술가로서의 길을 이어가며, 도예 교육에 대한 그의 헌신을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