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 선포, 유공자 224명 포상-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 4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6회 보건의 날 및 제60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을 선포하고 그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 224명을 포상하였다.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은 사후치료 위주에서 사전예방적 건강투자로 건강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친화적인 정책을 강화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강화하고, 민간과 공공부문, 중앙과 지자체가 서로 연계하여 긴밀하게 협력한 건강정책을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며, 예방적이고 능동적인 보건정책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도 실용과 창의 및 섬김의 자세로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사람은 훈장 7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3명, 장관표창 190명 등 총 224명이다.
특히 이날 연맹 상담지원실 소속의 이영숙 상담원은 2000년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에이즈전문상담원 양성 연수를 수료한 후 국내의 에이즈 상담(사이버 및 전화상담)을 6년 이상 계속해오면서 정확한 에이즈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로 국민의 에이즈 예방 가능한 행동을 촉진시키고 심리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