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HIV/AIDS 예방 지원!”
국내 최초 아프리카 14개국 에이즈 관계자 초청, 에이즈 대응 전문 연수 실시!
사단법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프리카 HIV/AIDS 예방을 위한 에이즈 전문 연수’를 실시한다. 금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세네갈,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14개국의 HIV/AIDS 관련 공무원 및 민간단체 임직원 16명을 초청해 실시하는 것으로 6월 30일에서 7월 13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문옥륜 회장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대외 원조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됨에 따라 아프리카의 HIV/AIDS 관계자들을 초청, 국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HIV/AIDS 대응을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참가자들의 에이즈에 대한 실무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아프리카 HIV/AIDS 관련기관과 교류를 맺어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라고 이번 교육의 목적을 밝혔다.
‘아프리카 HIV/AIDS 예방 및 교육(HIV/AIDS Prevention and Education for African Countries)’이라고 명명된 금번 연수는 청소년, 성매매, 이주민, 콘돔 사회 마케팅 등 계층별 대응전략과 콘돔 공장, 에이즈 전문검사기관, 청소년 동료교육 시범학교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