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Happy Together Festival (외국인과 함께하는 섬김축제)'가 지난 9월 10일 충청남도 아산 신정호시민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축제에는 30여개의 부스에서 봉사와 체험, 공연무대를 마련하고 약 5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에 참가한 내국인과 자원봉사자들 간에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도지회 산하 유엔에이즈정보센터(이하 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면서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와 위험성행위시 콘돔사용율 제고를 위해 콘돔을 이용한 게임인 콘돔 풍선 터뜨리기 등의 게임을 준비하였고, 풍선 안에 넣어진 경품권에 따라 토스터기, 면도기, 화장품, 라면 등의 준비한 경품을 받고 바로 옆에 마련된 홍보코너에서 콘돔에 관한 홍보물과 함께 에이즈예방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캠페인에 참가한 센터 직원들과 각 민족별 코디네이터들이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찾아가 음료수와 콘돔, 휴대폰 줄을 나누어 주면서 센터소개와 에이즈예방홍보활동을 하였으며, 캠페인 부스의 한편에서는 텔레비전을 이용하여 연맹에서 제작한 에이즈 예방 홍보 영상을 상영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산시보건소가 현장에서 에이즈 검사를 진행하였고,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충남지회도 함께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