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공연장에서 에이즈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AIDS to Zero, 편견과 차별없는 함께사는 세상을!” 라는 주제로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감염인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도민들에게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상담, HIV 무료 익명 검사 안내, 에이즈 예방 홍보물 배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는 강나루 가수의 멋진 공연과 함께 한효심 원장이 이끄는 도주제댄스팀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가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장은하 차기 회장과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김은옥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주해성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퀴즈가 진행됐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이어졌다.
장은하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 차기 회장은 “에이즈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리고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맹 제주도지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개선을 통해 에이즈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차별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은옥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국제로타리가 추구하는 주요 분야에 맞춰 에이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창립 이래 HIV/AIDS 예방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 또한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는 2002년 창립한 이래 청소년 성교육, 에이즈 예방 교육, 성인 집단교육과 홍보 캠페인, 워크숍 세미나, 전문강사 양성, 전문상담원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에이즈 감염인과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