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2018년 청소년 에이즈 예방 뮤지컬 공연

관리자 | 2018.06.05 09:13 | 공감 0 | 비공감 0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 권동석)64()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뮤지컬유앤아이(YOU&I)’공연의 첫 시작을 알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도권과 비제도권 10대 청소년 약 10,000명을 대상으로 총 35회 이상의 순회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류의 존엄성에 기반한 헌신과 봉사를 바탕한 자발적 민간기구로 에이즈분야 최초 사단법인이 된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 예방 홍보교육 및 검진 전담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성과 에이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행동변화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뮤지컬은 교육극 전문 단체인 문화팩토리 마굿간에서 참여하여 진행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소통하는 공연을 위한 에이즈 바로알기 퀴즈, 다양한 관객참여 등 배우와 청소년이 하나 되어 부정적인 에이즈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에이즈 예방에 앞장서고자 한다.

 

특히 에이즈 예방을 위한 뮤지컬 공연은 지난 2년간 총 72, 34,000명이 관람한 공연으로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한 인식 및 태도변화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관객참여 등이 가미된 교육 뮤지컬을 진행함으로써 바람직한 청소년 성건강 증진에 일조하고자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HIV/AIDS 내국인 수 11,439명으로 2016년에는 1,199명의 신규 HIV/AIDS 감염인이 신고되어 2015년 대비 47(4.1%)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의 신규 HIV/AIDS 감염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감염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연령별로 103%(35), 20대가 33.7%(404)로 가장 많았으며, 3024.1%(289), 4018.6%(223) 순으로 10-20HIV/AIDS 감염인 수가 36.6%(439)로 전체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질병의 감염경로는 명확히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뮤지컬 공연의 성과에 힘입어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발적인 후원이 확대되면 최근 사회 전반에 불어 닥친 미투(Me too)운동과 연계하여 청소년 성교육 뮤지컬로 확장되어 시급한 에이즈 예방과 건강한 성문화행태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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