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2017년 청소년 에이즈예방 뮤지컬 공연

관리자 | 2017.07.06 16:57 | 공감 0 | 비공감 0

□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 권동석)은 7월 10일(월)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에이즈예방 뮤지컬‘아유레디(R u Ready)’의 공연을 개최하여 올해 말까지 제도권과 비제도권의 10대 청소년 12,000명 청소년들에게 총 40회의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성과 에이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이번 뮤지컬은 공연 전문 단체인 문화팩토리‘마굿간’에서 학교 및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연 중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OX퀴즈, ‘에이즈 얼마나 알고 있나요?’ 등 배우와 청소년들이 하나되어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어렵고 부정적인 에이즈를 쉽게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도 가짐으로서 청소년 에이즈예방에 앞장선다.


□ 특히 에이즈 예방을 위한 뮤지컬 공연은 작년 처음으로 31회 공연 17,000명이 관람한 공연 작품으로 매우 효과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좀 더 즐겁고 재미있는 춤과 노래 랩 등이 가미된 감성적인 교육 뮤지컬 형식으로 청소년 에이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HIV 누적감염인 수는 2015년 12월말 기준 13,909명(내‧외국인 및 사망자 포함, 내국인 11,504명)으로, 2015년 한 해 1,152명이 신규로 신고 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3명씩 발견되고 있는 꼴로 나타났다.


□ 청소년의 신규 HIV/AIDS 감염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감염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연령별로 10대 42명(3.6%), 20대가 33.3%(383명)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4.1%(278명), 40대 18.8%(217명) 순으로 전체 감염인 수의 10~20대가 425명으로 36.9%를 차지하여 20대 이하의 청소년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질병의 감염경로는 명확히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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