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10대 청소년 에이즈예방 뮤지컬 공연

관리자 | 2016.10.11 11:28 | 공감 0 | 비공감 0



□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 권동석)은 10월 12일(수) 서울시 양천구에 있는 백암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에이즈예방을 위한 뮤지컬 ‘아띠’ 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제도권과 비제도권의 청소년들에게 총 30회의 무료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질병관리본부,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 MAC의 후원으로 청소년 대상 에이즈예방 교육을 기존의 형식적이고 주입식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여 10대 청소년들을 찾아가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교육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특히 공연을 관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OX퀴즈, ‘에이즈 얼마나 알고 있나요?’ 등 홍보물을 제공하여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에이즈(HIV/AIDS)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 잡아 청소년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

 

□ 이번 공연은 날로 대담해지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청소년의 성문제를 뮤지컬 공연이라는 매체를 통해 교육이 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탄생한 맞춤형 교육 뮤지컬 작품이 “아띠”이다. 아띠는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예방과 함께 청소년 성문제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대사로 청소년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 한편, 우리나라 HIV 누적감염인 수는 2015년 12월말 현재 13,909명(내‧외국인 및 사망자 포함, 내국인 11,504명)으로, 2015년 한 해 1,152명이 신규로 신고 되었고, 이 중 내국인은 1,018명, 외국인은 134명으로 이는 하루 평균 3명씩 발견되고 있는 꼴이며, 성별로는 남자 1,080명, 여자 72명으로 15.0:1의 성비로 나타났다.

 

□ 청소년의 신규 HIV/AIDS 감염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감염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연령별로 10대 42명(3.6%), 20대가 33.3%(383명)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4.1%(278명), 40대 18.8%(217명) 순으로 전체 감염인 수의 10~20대가 425명으로 36.9%를 차지하여 20대 이하의 청소년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질병의 감염경로는 명확히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대 이하 : ’11년 248명(27.9%)⇒’12년 296명(34.1%)⇒’13년 342명(33.7%) ⇒ ’14년 384명(35.5%)⇒’15년 425명(36.9%)

 

□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상담·조사연구 그리고 국제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199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에이즈예방 전문단체이다. 그동안 에이즈 예방 홍보‧교육사업,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교육·검진사업, 동성애자와 성매매여성 홍보 교육·검진사업, 외국인 에이즈예방 상담 검진사업, 청소년 동료홍보교육 또래지킴이사업 등 에이즈 감염 취약계층을 위한 콘돔 무료 보급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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