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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8대 권동석 회장 취임

관리자 | 2015.03.19 13:43 | hit. 3669 | 공감 0 | 비공감 0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320일 서울 빅토리아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제8대 권동석 회장의 취임식을 갖는다.

   

□  이날 취임하는 권동석 회장은 최근 에이즈(HIV/AIDS)의 주된 감염 연령이 20대로 하향추세에 대비하여 연맹의 역량을 취약계층 위주 예방효율 최적화 시스템 정착에 집중하고, 정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을 비롯한 내외국민 대상으로 예방운동을 활성화하고, NGO 특성화사업으로 안전한 성행동강화를 위한 성건강증진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축화 화환대신 취약 HIV/AIDS감염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모금하여 감염인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이 취임축하의 의미로 健康本性强化 平安幸福享有 至極精誠感天”(건강본성강화 평안행복향유 지극정성감천 : 건강한 성행동을 강화하여 평안과 행복을 누리도록 지극정성 노력하면 하늘도 도와 이루어진다!)라는 휘호를 하는 서예 퍼포먼스도 갖는다.

 

한편, 권동석 회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휠체어를 타는 고통스런 생활을 하면서도 장애차별보다 심한 에이즈의 사회적 낙인을 불식시키고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국내 최초로 에이즈예방 사회운동을 시작하여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한국성교육센터를 창설하는데 기여하였고 지금까지 사무총장,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권동석 회장은 1983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9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과 성건강교육으로 지난 22여 년간 130만 명이 넘는 직접교육과 청소년 또래지킴이355만명 이상의 동료교육홍보활동을 해온 실적 등이 있으며, 2009년도 보건분야 큰 공이 있는 대표에게 주는 한국보건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안전한 성행동개선을 위한 한국성교육센터장도 겸하는 보건전문가이다.

 

우리나라 HIV 누적감염인 수는 201312월말 현재 11,566(외국인 및 사망자 포함, 내국인 8,662)으로, 2013년 한 해만 1,114명이 신고 되었고 이는 하루 평균 3명씩 발견되고 있는 꼴이며, 감염경로가 밝혀진 1,013명 전부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되었다. 연령별로 20대가 28.7%(320)으로 가장 많았으며, 3024.1%(268), 4021.6%(241)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4.4%를 차지하였다. 특히 10대 신규 감염인은 53(5.2%)으로 전년(32)대비 급속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10년간 내국인 HIV 감염인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1519세의 경우 20.6%2024(14.9%)보다 높다. 질병의 감염경로는 명확히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사업이 절실히 강조되고 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 상담, 조사연구 그리고 국제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과 외국인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 설립되었다. 그동안 에이즈 예방 홍보교육사업,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교육사업 및 에이즈상담소 운영사업, 동성애자와 성매매여성,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사업, 청소년 동료홍보교육 또래지킴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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